장애아 발생 예방위해 페닐케톤뇨증 등 2가지

보건복지부는 장애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생아 전원에게 2가지의 선천성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검사비가 지원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페닐케톤뇨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검사비는 개인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지원된다.

페닐케톤뇨증은 머리카락이 노란색 등으로 변하며 정신지체 현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복부팽만 등의 증상을 보이고, 생후 1개월부터는 황달이 지속되며 치료시기를 놓치면 정신박약아가 된다.


- 조선일보 -